철거및폐기물처리

(주)그린케어시스템 김대리의 첫번째 패션이야기

그린케어시스템 2015. 6. 10. 14:20

 

 

 

안녕하십니까 그린케어시스템의 김대리입니다.

 

저희업체는 의류 매장에 특화되어있는 시설관리 미화청소관리 업체인만큼

 

패션업계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패션에대한 이야기도 블로그에 게시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15년 가을겨울을 휘어잡을것으로 예상되는

 

톰브라운의 지난 F/W 컬렉션에 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Face book Nsyou

 

 

 

 

톰브라운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두터운 매니층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아직 한국에는 잘알려지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드디어 터지고 말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남자 8위에 선정된 빅뱅의 권지용님께서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5년 지디 스타일로 많은 레플리카가

 

터져나올것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2008년 때 부터 한국의 10대 20대는 빅뱅의 옷스타일에 열광을 하고 많이 따라입게되었고

 

그효과는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패션업계에서의 권지용님은 아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세계 여러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인기와 러브콜을 받고있습니다.


 

 

 

 

 

톰브라운 수트는 일명 시어서커 스타일로 소재에 따라서 여름정장 , 겨울정장으로 나뉩니다.

 

위사진이 톰브라운 스타일이 가장 잘들어나는 사진 같습니다.

 

소매와 상의 기장 , 바지기장이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톰브라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점에 올려놓은 남자.

 

많은 남자들의 롤모델이기도한 닉 우스터.

 

톰브라운 스타일을 영국 , 미국에 가져다 놓은 장본인인데요.

 

닉 우스터 스타일에대한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고 저또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14년 컬렉션을 감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같이 톰브라운 스타일은 자극적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상식을 넘는 라인과 옷속에 위트와 신선함으로

 

많은 패션피플들에게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5년 가을겨울 분명 유행합니다.

 

이상으로 김대리의 패션이야기 첫번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리의 패션이야기는 앞으로 더욱 발전된 포스트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