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후딱 지나갔네요.
연휴마지막날 오늘 저녁은 건대에 우동으로 유명한 겐로쿠에서 해결하고왔습니다.
대학가근처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편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먹었네요. 연휴도 끝났으니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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